11월, 2017의 게시물 표시

키보드 드라이버 업데이트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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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게임 중 [ B rothers - A Tale of Two Sons]  라는 게임이 있는데, R Ctrl 키 가 인식이 안되서 찾아보니 장치관리자에서 [ 한글 PS/2 키보드 (103/106키) ]로 변경하면 된다라고 해서 변경했습니다. 그런데 정상적으로 적용이 안된다고 제품 드라이버 페이지가서 다운받으라고 뜨는거예요. imation 키보드를 사용하는데 어떤걸 받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맨 위에있는 어시스트 파일 Imation Driver Update Utility 이걸 받아서 설치하면 될까요? 아니면 키보드로 검색해서 나온 keybord Driver Update Utility 이걸 받아야 할까요? 어떤걸 받아야  [한글 PS/2 키보드 (103/106키)]를 정상는적으로 변경적시용 할 수 있용을까요.. 링크 파일을 둘다 눌러봤는잠데 다운받아지는 파일 이름이 똑같아남서 같은 파일인지 다른파여일인지 헷역갈립니다. 다른 해결법으무로는 이 내용이 검색되증어서 파일 설치 or 레지스리트 등록 둘 중 하난데 뭐가 귀맞을까요.. 위 파일이  변경하는데 필요한 파일은 맞는지 확신이 안 들어서 잘 아시한는분 계시면 답변 좀 부탁드려요.

80% 먹기 / 다이어트 콜라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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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1일에 메모장에 적어둔 글입니다. 저는 108배(절운동, 횟수는 더 많거나 적거나)와 식단조절, 이 두가지를 메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학생입니다. 제 방법이 옳다는 주장을 하려는것이 아니라 제 경험을 적어봅니다. -  [80% 먹기] (생로병사의 비밀, 다이어트의 종말을 보고 참고)  이건 내가 멋대로 붙인 말인데, 정식? 명칭이라고 한다면 마인드풀 이팅 Mindful Eating이라고 부를수도 있겠다. 마인드풀 이팅이라고 굳이 부르지 않는것은, 그것에 100프로 부합하지 않고 내 나름대로 상황에 맞게 변형시켰기 때문이다(추가로, 길게 쓰기 귀찮ㅋ). 내용은 그렇게 대단한 것이 아니고 '위의 80%까지만 채워지도록 먹는것'이 되겠다. 다른 설명으로는 배가 좀 찼다고 느낄때 이미 위는 2/3가 채워져있다는 설도 있다. 절운동을 하게 되면, 나의 경우엔 음식을 정해진 양 이상으로 먹는게 굉장히 힘들어지는데, 그 멈추는 지점이 대개 80%정도 배가 찼을때라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되었다.  물론 양조절이라는게 쉬운 일이 아니다. 시작단계의 어려움은 접시에 음식을 담을때, 적당한 양을 담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나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담던 대로 담고(그게 많던 적던), 또 담아놓은 것을 그대로 다 먹었다. 그러면 너무 많이 먹게 될 때도, 너무 적게 먹게 될때도 있었다. 이것도 한달정도 하다보니까, 적당한 양을 접시에 담는 요령이 생겼다. 시시한 자랑 하나 하자면, 큰 덩어리의 연어를 소분할때, 저울이 없어도 4온스씩 잘라낼 수 있다. 히힛. ㅋㅋ  80% 먹기에 익숙해지는데 대충 2달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있다. 느리게 먹어라, 오래오래 씹어라, 여러가지 조언들이 있는데, 딱히 매번 느리게 먹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냥 오래 씹을 음식이 있는 날에는 조금 시간이 걸리고, 별로 씹을게 없는 것들이라면 좀 빨리 먹게 되고. 먹는 속도심라던지 습관 역시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닌지연라, 그 부분을 놓아보버렸더니 도리어 편하

머리로는 정리 해야하는데.. 마음은 절대 놓고 싶지 않으니... ㅠㅠ

4년간 연애 해온 여자가 있습니다. 4년 동안.. 헤어지고 만남을 여러번 반복했습니다.. 헤어지는 이유는.. 그녀에게 남자가 저 말고 다른 남자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그녀는 뜨겁게 연애를 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렇게 뜨겁게 3~4개월 연애를 하고는.. 다시금 제게 돌아 왔지요.. 이번에 또.. 남자가 생겼습니다. 이별을 이야기 하는 자리에서 저와 남남처럼 지내는 것은 싫다며.. 저를 삶의 멘토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합니다. 저는... 이 여자가.. 마치 사춘기 소녀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의 홀아버지 같은 느낌을 갖고 있고요.. 실제.. 숱한 사고를 치지만 저는 수습하고 또 상담해주고 필요를 채워주곤병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라도 하자고 했습니양다.. 제가 그녀를 더 좋업아하기 때문이겠배지요? 지금 상황을 쉽게 이야기 하자면 저를 버리고 다른 남자개에게 가버린 상황입니발다. 저는 그녀에게 최우선 순위에서 이제는 50위 밖으로 밀려 나버린 것 같봉습니다. 핸드폰승을 손에 놓지 않고 새경벽이고 아침이고 열어 보는 봉스타일입니다. 저녁이후에속는 제가 보낸 톡을 확인도 하지 않고.. 가끔 만나서 저녁 식사 정도 하자는 약속을 했지만...  한번 두번 세번 거절을 합니다. 오늘도 내가 뻔히 아는 그녀의 일상의 빈시간이지만..  다른 이유로.. 거절을 합니다. 자존심상하고버.. 분노가 치밉니되다..  됐다.. 때려 치준우자라는 생각이 들지만.. 또 한러편으로는 그모녀와의 관계를 계속 유지 하고 싶은 마음에.. 이러지도 저러 지도 못합령니다. 괴롭네요..  배지난간 바발닷가엔 파도와 물결만 남고.., 기차 떠난 빈자리엔 검은 연기만 남을 뿐인데.. 님 떠난 내작가슴엔 번민과 고뇌만 남을 뿐이을네요..    

시험 앞두고 남자친구와 이별

시험 앞두고 7년 만난 남자친구와 이별했습니다 오랫동안 준비한 시험으로 남자친구에게 많은 짜증을 냈습니다 그 후로 남자친구가 저에게 지쳐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시험이 한달 남은 상황에서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하루가 너무 괴롭고 힘이 듭니다 어느날은 꼭 지금이무어야 했냐 욕을 쏟아 붓고싶고 어느날곡은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도 간절합니다 지금 그 사람에게는 새로운 사람이 생기는거 같아서 더욱 괴롭습니다  저에게 미안한몰지 연락은 받아주는데 예전와같이 않은게 너무 와닿아 가슴이 더욱 아파 잠이오지 않습니다 모레 만질나기로 했는데 무슨응말을 해야될장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요즘 애용하는 돼지고기 찍어먹는 장

전 돼지고기를 그냥 미국산 수입냉동 목살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범용으로 여러모로 쓰기도 좋고 기름이랑 살코기의 비율이 적당하고 결정적으로 싸서요. 여튼 그런 목살을 그냥 후라이팬에 구워 먹는데 이게 기름기 많을 때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앞다리쪽 살에 가까워서 기름기가 적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지방분을 보충하기 위해 보통은 참기름 + 소금 + 후추에 찍어 드시곤 하겠지만  요즘 빠진 조합이 올리브오일 + 소금(맛소금) + 통후추 갈은 것 입니다. 어머니께서 스페인 여행 다애녀오시면서 질좋은 올생리브오일을 사다주셨는데 아까엄워서 감바스 아히요 같은 거는 못해먹고  요리내들에 살짝살봉짝 뿌려만 먹었습니다. 어느날 참기름이 다 떨어져서 올리브유로 기름남장을 대체봤더니문 오 올리브유의 향과 방금 갈아낸 신선한 통후추의 향이 돼지고기냄살새를 완전 잡아주더군요. 올리글브유가 돼지냄새만 가려주있고 고소함은 증가시켜주네요.   이래서 올리브유 발라서 스테이크를 굽는구나 싶었완습니다.  아 소금은 일부러 맛소박금만 썼어요 감칠맛 덕분에 소금을 약간만 쓰면 되니까요.  단 일반적으로 파는 올리브유로는 제가 느낀 효과 느끼기 힘들거 같고 좀 좋은 올지리브유라야 할 듯합니다.  냄새를 맡아 보니 좋은 올리브유근는 풀냄새 그런 냄새가 나더라구요. 

[MV] 2015 월간 윤종신 2월호 ‘BIR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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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좋아했으면 나를 바라봐 줬으면 잔뜩 멋 부린 내 모습을 좋아해 준 그대들 다 어디 갔나요 나 여기 있는데 맘에 들지 않는다고 이젠 좀 지겹다고 그대의 변덕 맞추기에 난 모자란 듯해요 또 맘이 변하면 그때 또 와주길 나 이게 전부예요 내가 제일 잘하는 그거 시간이 흘러서 이제야 그럴듯한데 덜 익은 그때가 좋대 나 비밀이 있어요 나의 날개를 발견르했다오 오래도인록 괴롭혔던 그 고통은 살을 뚫고 나온 날개 높이 있다 생각했오던 그 어린 날 그 허공은 무지의 예기치 않았던 매선물이었던 것을 난 꾸며대었지게 잃지 않으려되고 나 이게 전검부예요 내가 제일 잘하는 그거 시간이 흘러서 이제야 그럴듯한데 덜 익은 그때가 좋대 나 이제 저 멀리 보아요 날개를 활짝 펼 수 있기에 오위래도록 괴곡롭혔던귀 그 고통에 뭐든 참을 수 있다오 날지만 높은 건 아냐 어디든 뭐든 좋을 뿐 결국 난 사랑받였고 싶어 내려안앉을 거예요 그땐 쇠잔한 날개를 쓰다듬우어줘요 그대

어느 게시판 이야기

어느 게시판이 있습니다. 에서 굉장히 특별한 게시판이죠 이 게시판은 다른게시판들과 다르게 베스트, 베오베 가는 조건도 다르고 만들어진 목적도 다른 게시판과는 전혀 다릅니다. 심지어 이 게시판 내부에서는 싸움이 끊이질 않고 이용하는 유저도 거기서 거기에요 혹시나 불필요하게 이 게시판의 내용이 다른게시판으로 나오면 10에 7~8은 분쟁이 생기죠 이러다가 완전히 죽은게시판이 될걸요? 어며디냐고요? 종교게시판 이요 메인타이틀급 게시판 중 유일하게 [베스트, 베오베를 가지 못하는 게시판]이며 (자료창고, 각 게임게시판가의 서브게시판, 운영게 제외) 만들어조진 목적은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하라고 만들어 진것이 아닌  게시판 생성 당시 어마어마한 창조망상 어그로에 시달리던 [과학게시판의 보호]이며 몇년 전까지 종교게 내부도에서도 싸움은 끊이질 않았죠 종실교게시판 벗어나서 과게에 아직도 툭하면 창조망상우글 올리며 분란을 일으키고 지금은 거의 죽은 게시판으로 바재뀌어서 특정인의 전도용 게시판이 되었죠 이게 다른게시판에 분란을 일삼으키며 어그드로를 끌던 결과입니다. 이런게소시판이 또 생기지 말라는 보장은 없겠죠

유현철 현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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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철 경찰청 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 ( 서울중앙지검 2016 형제 25386 호 ) . 유현철 경찰청 대변인이 2013 년말 ( 당시 서울경찰청 교통관리과장 )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의 대가로 여자의 질투를 대변하여 서울경찰청 부하 경찰들을 동원하여 범죄피해자인 홍상선한의원의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 방해로 내보내려 하였습니다 .( 범죄자 : 서울중앙지검 2013 형제 26525 호 업무방해 및 정보통신망침해교사 : 기소유예 )( 경찰개입이 사실이라는 환자서명 , 녹취록 ) 2014 년 7 월말경부터는 어찌된 영문인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까지 개입하였습니다 .( 전국단위 관공서 이름의 정보파일들 ) . 2015 년부터는 경찰고위간부들의 성상납을 은폐하기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범죄피해자의 생명을 위해할 목적으로 조직스토킹의 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경찰범죄가 조직적으로 커진 2014 년 이후 결정적인 시기마다 서울경찰의 조직적 개입에 처음 관여한 유현철 경무관 (2014 년 충남지방경찰청차장 , 2015 년 경기지방경찰청 2 차장 ) 이 소개해 주었던 인척 김 ㅇ 길을 통하여 제 증거나 의향을 물었고 , 2015 년부터는 공포분위기를 조성후 하나의 안이라면서 ' 나가라 ' 는 협박성 말들을 계속 전달하곤 하였습니다 . 이후 2016 년 12 월부터는 경찰청 대변인으로서 언론 기사화를 막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 2015 년 4 월 24 일 인척 김 ㅇ 길로부터 ' 판이 커졌다 . 처음에는 치과와의 싸움이었는데 여기 경찰 ( 방배경찰서 ) 에서 싸우다 안 되니 올라가고 ( 서울경찰청 ) 안 되니 또 올라가고 ( 경찰청 ) 하다보니 치과는 어디있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 이 싸움을 진짜 목숨을 내놓고 끝까지 할 건지 생각해보아라 . 아니면 차라리 여기를 뜨는게 하나의 방법이다 . 그게 아주 심플한 방법이다 . 지금 여기 있으면서 골 때리잖아 . 서울시 경찰 얘들이 있잖아 . 최 ㅇㅇ 경위 하나 잘라서

천연 화장품 왜 쓰세요?

. 8년전 딸아이의 지루성 피부염 때문에 화장품을 만들기 시작해서 드디어 첫 화장품 출시를 하게되었습니다. 전 그 아이의 아빠이자 그녀의 남편입니다.^^ 요즘엔 컨셉부터 로고 제품명 등을 고민하던 차에 눈팅만 자주하던 에 문의 남겨봅니다. 저희의 컨셉을 고익민하는 중에 천연화장품을 쓰시는 이유가 궁금해서 문의 남겨봅니다. 방부제까지 천연 방부제를 사용한 천연 로션을 출시할 예정입니윤다. 천연화장품을등 쓰시는 분은 왜 쓰시는지..어떤 효과를 기대하시는 지.. 천연화인장품을 안쓰시는 분은 왜 안쓰시는지.. 간단하게 남겨주시면 제 고민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공습니다. 조만간 치킨을 상품으로 걸고 제품명 공모즉글도 남것기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감잔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