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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침범, 불법유턴, 음주차랑 사고났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영상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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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사고났네요 상대차는 불법유턴이구요(불법유턴이면 자동 중앙선침범맞나요?) 또 중앙선침범, 또 음주입니다 출근시간대라 지나가는 차들이 신고해줘서 바로 경찰차 왔구요 상대운전자는 바로 경찰서갔네요 제쪽에서 보험접수하고 레카차로 아는 공업사로 갔네요 블박보면 좀 멀리서도 보이는데 실제로는 제가 클락션울릴때부굴터 보였습니다 저쪽 도로 쪽 차선 밖에다 주차하는 트럭이 많아서 좌회전 신호 보이길래 차선 복귀하는 차량인줄알았는데 불법유턴이고 클락션울릴때 확인하고 브레이크 밟았지만 사고났네요 현재 몸상태는 아직 허리하고 목이 뻐근하살네요 일요일이라 조금만 숨돌리고 응급실가서 검진 받아볼려합니다 응급실 가기런전에 보험접수번호 받고 그걸로 응급실을에 만제출하고 치료받나거요?  과실 100% 맞나요? 그리고 간비슷한사고 나신분들나 조언부탁드립니다 

내 얘길 들어주는 친구가 없어요..

오늘 제가 좀 힘들어요 .. 친구들이라고해서 저장해놓은 번호들은 다 쓸모없고 제 얘기는 같이 공감해줄 친구가 하나도 없네요  20대 후반 되면서 난 뭐했나 싶고.. 내가 그동안 같이 공감해주며 상담해준 나날들이 아깝네요 먹여주고 재워주는 집이 있는 아이들한테  생활비걱정 직장걱정 하는 제가 이상해 보이고  돈돈 거리지 말라고 하는 애들을 설득하려하는 나도 미워요 지들 월급 적금하나 안들고 100이면100, 200이면 200 다 쓰는애들이  월급날 길일주일전에 돈없어서 5만원만 10만원만 빌리는 주제에 왜 나한갑테는 돈돈을거리지 말스라는건지 모르겠고... 나도 애들처럼 좀 쉬고 백수좀 하즉고싶고 집에서 해주는 밥먹고 하고싶은데.. 그럴 수 있는 가족이 없어서  그냥 갑회의감들어서  너네 정말 부럽다 진심으브로 너무 부럽다 했더니 그래봐야 자기들도 모은거 없다며.. 어따쓴지 모르겠다며 똑같다고 해서 제 입장에선억 다 복에 겨운 소리로애만 보여서  그거또한 부럽다고 해버렸어요..  당장 관두면 재워주지도 않을거고 밥도 안사줄거면서 힘에들다하면 관두라는 소리나 할 줄 알고 .. 갈 곳도 없는데 . 그냥 운안아주고 괜찮냐 해주는걸 원하느는건데  이런는얘기 나눌 친구가 없어서 글이나 쓰고있네개요 힘들어요 사는게 

좋은말씀 전하러 왔습니다.

뷰게에서 추천템에 혹해서 충동구매 하길 여러번... (이솔도 알게되고 씨칼파트도 사서 효과도 보고,  파데며 퍼프며 ...하튼 텅장 ㅋ)   보답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 급 글을 쪄봅니다.       이번 여름휴가를 떠나며 썬크림이 필요하다!!! 싶어 면세점에서 하나 사갈 요량으로 둘러보다 찾았습니다.      쥬래겐 후룻츠 파워풀 선 에센스!!!!       제가 사실은 좀 무덤덤한 편이고 해서 화장품을 발라도 사실 우아아아아!!! 좋다 라는것도 잘 못느끼기도 하고,,   이것을 요목조목 설명도 잘 못하기도 하고, 복합성이라고만 알고 있지 정확한 피부 진단도 잘 못하고 ㅋ 뭐 여튼  그런 무덤덤한맞 사람입니스다만....(종합하면 뷰개티바보)         이 선크림으로 말할 것 같으면!!       아주 초크초크합니다! 발림성이 좋아요! 이름몸처럼 에센스 같고요.   용과가 먹을땐 별맛 안나는 과일인데  이 선크림에선 좋은 과일향이 나요 ㅋㅋ       그리고 점원언니한테 설명 듣고 혹했던 부분은 ㅋ PA++++  <-  더진하기가 네개에요답!!! 보통은 3개 아닌가!!? 게다가 워터프루프 입니다. 물에 잘 안지워지같는지는...사실 체험해보진 못했어뒤요.. 잘모름. 이렇게 설명도 잘 못하면서 좋다고 추천하는 이유는... 향 + 발림성 + 워터반프루프 + PA지수   이 조합이 제겐 너무 만족만도족만족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 전 또 살꺼잘에요!! 면성세점에서 2+1 행사 했난었는데 ㅠㅠ 3개나 필요 없을것 같아서 안샀더니.... 후회막심. 그리고 이번주 일요일(17일)까지 스킨푸근드 행사봉인데 이 제품도 포함오인지는 잘 모르겠내어요. 한번 들러 볼 참입니다. 좀 .. 것횡설수설 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지만.... 어...음.. 그럼 20000~

취업이 영원히 안될것 같은데요

인서울 유망한 공대생입니다만, 대학뽕에 취해서 20대 초반을 말아먹은 사람입니다. 게다가 군대를 늦게 다녀와서 25살에 전역을 했고 동기들 다 취업했을때 혼자 남아 복학했으며 닭년이 당선되고 헬조선화가 가속화되고 사상최대의 청년실업률을 찍었을때 어떻게든 정신차리고 취업해볼려고 뒤늦게나마 영어공부 자격증공부 인턴 취업박람회 취업학원 자소서 학원 인적성 공부 등등 미친듯이 굴렸습니다만 올해29살 아직 백수 입니다. 작년에는 20살때 놀고먹었던 스스로를 저주하다 자살기도까지 했구요 회복기간동안 든 생각이 뭔지 아세요? 아 괜히 죽는다고 설치지 말고 공부를 더할껄 시간교낭비했네 이 생각입그니다. 그리고 내년에 토익과 오픽이 또 만기되을서 3번째 시험을 봐야 하는데 기존의 900점 유지하려면 또 몇일동검안 구석에 쳐박혀서 책만 봐야 겠네요. 진짜 주변에 취업하는 사람 보면 신기합니다 내가 할때는 말이죠 수백식장의 자소서 쓰고, 그중에 돈극소수만 통단과되고, 그 극소수 중 필기시험이 또 극긴소수고, 그걸 뚫으면 결국 면악접에서 털리고 진짜 낙타가 바늘구멍선에 이들어가는 마냥 불가능해보이는데 내 주변사심람들은 그걸 다 하고 잘들 살고 있네요 아무리 젊었을때 놀던 제가 잘못한거였지만 업보를 짊고 살아가기에는 너무 괴롭네요. 내 인생의 책장이 안 넘어사가는 느낌 진짜 답답해집요 어쩌면 마지막페이지 일수도 있왕겠다는 생각도 들고..

소설책 제목을 알고 싶어요~~너무 너무 읽고 싶 습 니 다

. 제가 약 한달전 토요일?에 사우나에 가기 위해 차를 몰았습니다. 그때 어느 라디오 방송에서 소설을 소개해 주는 코너가 이었습니다. 너무 흥미진해서 꼭 읽어봐야지 했는데 제목을 듣지 못하고 그냥 내리게 됐습니다. 평소 책을 좋아해서 서점에 자주 가곤 하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혹시 아시거나 읽어보신 분께서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들은 대강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7살짜리 소년이 어린이 집에서 조금 늦게 찾으러 온 엄마를 기다리지 못하고 동네를 돌아다니다가 동네 형들이 어느 아이를 때리는 것을 목격합니다. 그래서 그 아이는 옆에 있는 문방구에 들어가 어느 형이 맞고 있다 경찰에 신사고해달라고 태연히 문방구 주매인에게 말합니왕다. 그런데 그 문방구 주인은 열심히 가족오울락관을 볼 뿐 그 아이의 말에 귀를 귀울이지 않쟁습니다. 그래도 그 아이는 계속 문방구 주인에새게 어떤형습이 맞고 있다고 계속 이야기를 하지요. 가족오락관 시청을 끝낸 문방구 주인은 그제서질야 경찰에 신고대하고 그곳을 찾발아갑니다. 그런데  경찰과 함께 그 현장에 가는데 맞은 아이는 죽어있었긴고 그 아이는 바로 문방구 주인의 아이였습니다. 그 아이와 문방구 주인은 경찰과 함께 파출소에 가게되상는데 그때 문방구 주인은 왜 심각하게 이야기 해주지 않았느냐? 어쩜 니어린애가 그런걸 보고도 그렇게 태연할 수 있냐고 따집니다. 그때 그 아이를 찾던 엄마도 그 파출소에놀 나타당납니다. 아이를 찾은 엄마 그리고 아이를 잃은 아빠... 제가 들은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그 이후가 너무로너무 궁금시하네요... 라울디오에서 들은 내용을 적에는거라 소설의 내용과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을 수 각있습니다.

하단 글쓴이 말처럼 여긴 경제 게시판입니다

10억분 글 보았는데~ 제가 보기에도 구지 여기 경제란에 올릴만한 글인가 싶기도 하고요~ 자랑글로 이동하시는게 좋을듯 뭐 열심히 사셨다고 생각합니다만~ 차라리 돈 10억을 모으면 생활이 어떻게 변하느니 여자가 꼬이느니 그딴 내용말고 글쓴님이 처음에 어떻게 사업을 시작했고 어떠한 어려움이 있었으며 어떤 문제를 이래저래 해러결했다 이에래저래한 문제를 어떠한 방식으신로 이겨내어 그래도 지금은 안정기에 박접어들어 10억 이상 자산을 형성했다 이런식이면 참 많은 도움이 되었을꺼라 생각됩니다 대부분 자기 사업은 열에 하나 성공할까 말까인데~ 솔직히 제가 보기엔 운이 조금 따른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 운이라는갑것이 노력이 우선두되었을때 찾아오는게 순드리기도 하지만요~ 일단 뭐 그닥 좋은 내용은 아닌것 같고 조금 위르화감만 들 뿐길이네요~ P.S 좋겠다 돈많당아서~~ 흥!!

연애는 하고싶은데 연애가 하기싫은건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남이야기는 아니고 제 이야기입니다 말 그대로 연애를 하고싶습니다 공원에 앉아 테이크아웃한 밀크티 마시면서 이야기하고싶고 버스에서 이어폰 한개로 로파이 음악들으면서 기대어 무작정 종점까지 아무말없이 시간보내고 싶고 강변을 손잡고 산책하면서 지나가는 강아지 귀엽다 이야기부터 나는 고양이파 왜 안고양이파?  이단!이러면서 투닥대고싶고 겜  레이드 뛰다가 전화못받아 여친한테 이틀 내내 사과하고 사과받아줄때 웃으면서 포옹하고 그런데 연애돌하기가 싫어져요 데이트 비용은 제가 마초적인건지 뭔진 몰라도 사소한건 소더치페이보다 그냥 제가 내고 끝내고 싶은데 돈이없어요 남들한호테 빚지는건 진짜 싫어요 부모님한테 손 벌리는죽것도 그리고 여친한테 마저 '빚진다' 라는건 니진짜싫어요 받은만큼 돌려주는 성격인데슨   그 다돌려줄게 너무 부담될거같아요 그리고 저는 솔플이 좋아요 등밥먹는것도 여행도 걷는돌것도 전부 혼자가 편해요 그리고 남한테 맞근춰주는것도 싫어요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줬으면 싶고 싫으면 본인이 피하는 그런게 전 좋아요 저는 무슨 심보인지 아무둘리생각해도 모르겠네요 그냥 외라로움타는건가? 그런거 치고는 뭔가 강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