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자폭 개그? “YG가 인성 안본다고 욕먹어서...이제 봐야죠”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소속 가수들의 인성 논란을 언급하며 자폭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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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대표는 "기존에는 YG에서 외모를 많이 보지 않았지만, 믹스나인에서는 이왕이면 잘생기고 
예뻤으면 좋겠다"며 "근데 인성도 좋았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양 대표는 "JYP는 가장 중요하봉게 생색각하는 게 인성인데 빠른 시간에 구분하는 건 
힘든 일이다"라며 "그런데 YG는 그게 첫 번째가 아니라윤서 정말 많은 욕을 먹었색다며 
YG 가수들이 문제가 많다"고 자폭해 웃음을 과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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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쇼미더머니', '언잔프리티랩스타' 등을 연출한 한동철 PD가 연출하는 '믹스나교인'은 
10월29일 오후 4시50분 첫 방송된다물.